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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2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 열어


입력 2017.07.03 17:55 수정 2017.07.03 17:55        손현진 기자

1998년 해남 땅끝마을~임진각 구간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 맞이해

지난 19년간 24만6425명 지원, 2713명 참가, 누적거리 1만 880km

동아제약은 3일 오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었다.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3일 오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78.7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경주를 시작으로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서울에서 대망의 완주식을 갖는다.

동아제약이 외환위기로 시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1998년 해남 땅끝마을~임직각 구간을 시작으로 선보인 국토대장정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년간 총 24만6425명이 지원했으며 2713명이 참가했다. 참가대원들이 그동안 걸었던 누적거리는 1만880km에 달하며 서울과 부산(약 400km)을 13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1회부터 19회 참가대원과 스태프를 초청한 20주년 기념식 행사인
'Re:Member Day(리:멤버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이날 출정식에서 "열정을 가진 대원이라면 20일간의 대장정은 물론 인생에서 마주치는 어떠한 장애물도 통과할 수 있다”며 “대원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임을 기억하고 처음 품었던 열정으로 끝까지 완주해내는 대장정의 영웅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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