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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멤버에 성폭행당해"…신고 여성 진술 번복, 왜?


입력 2017.07.06 22:04 수정 2017.07.06 22:06        스팟뉴스팀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안 DB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여성이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여성은 이날 오전 8시56분 강남구 역삼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아이돌그룹 멤버 A씨 등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피해자는 국선변호사 입회하에 작성한 진술서에 "A씨는 성폭행하지 않았고 동석했던 다른 남성 2명에게 성폭행당한 것 같다"고 썼다.

피해자는 당시 술자리에는 남녀 3명씩 총 6명이 있었으며, A씨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연예인이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현장에 A씨는 없었으며 피해자와 제3자만 남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가 A씨의 성폭행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A씨를 별도로 출석시켜 조사하지 않을 예정이다. 피해자가 성폭행 당사자로 지목한 남성 2명의 혐의에 대해서 계속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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