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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데이 봉사활동


입력 2017.07.24 17:18 수정 2017.07.24 17:19        손현진 기자

독거 어르신 100명에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펼쳐

유한양행은 지난 22일 중복을 맞아 독거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지난 22일 중복을 맞아 서울 대방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100명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문 조리사와 함께 닭을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해 제철과일과 함께 어르신 댁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은미 차장은 "도움을 드리려 한 일이었는데 어르신의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오히려 더 많은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결연을 맺고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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