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논란’ 작가가 언급 vs 작가는 사실무근... 블랙리스트 ‘주인공은?’


입력 2017.09.19 13:05 수정 2017.09.19 13:37        박창진 기자
ⓒ사진=방송 화면 캡쳐

방송인 김미화가 사회적 이슈에 등극했다.

19일 오후 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미화’가 떠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김미화가 MB 블랙리스트 피해자 신분으로 김미화가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과거 논란을 빚은 KBS 블랙리스트 관련 공방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미화는 과거 KBS 블랙리스트 관련해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작가로부터 출연금지 문건의 존재에 대해 들었다고 밝혔고, 해당 작가는 이 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양측간 치열한 공방을 초래해 주목 받았다.

당시 KBS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사 “해당 작가가 앞서 경찰 조사에서 출연금지 문건의 존재에 대해 말했다는 김미화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이 더욱 확산된 바 있다.

한편, 1964년 9월 22일에 태어난 김미화는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2003년 3월 24일에 배우 정진영 등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라크 전쟁 반대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