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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에 비…귀경길 차량 정체 우려


입력 2017.10.05 16:47 수정 2017.10.05 16:50        스팟뉴스팀

5일 오후 제주 시작으로 6일 비 전국 확대

서울 방향 정체 오후 4~5시쯤 절정 전망

추석 연휴 중반을 넘어선 5일 오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오는 6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에 귀경길 차량 정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5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라도와 경남 서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금요일인 6일 전국으로 확대된 뒤 같은 날 오후 들어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경상 동해안·강원 영동 20~60㎜, 강원영서·충청·그 밖의 남부지방·울릉도와 독도 5~30㎜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에 따라 귀경 행렬이 몰릴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6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46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56만대로 예측됐다.

공사 측은 지방에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6일 오후 4~5시쯤 정체가 가장 심했다가 오후 10~11시 전후에 풀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비가 오면서 6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7일 낮부터 서서히 맑아져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의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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