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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부대, 1963년 이후 첫 여성 지휘관 탄생


입력 2017.10.26 17:38 수정 2017.10.26 17:38        이충재 기자

대통령 경호처는 26일 경호임무 관련 군수지원부대 지휘관으로 박은경 소령(육사 59기)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경호실이 창설된 1963년 이후 경호부대 여성 지휘관이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호처는 "박 소령은 2003년 임관해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선발과정에서도 민군작전장교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소통능력과 추진력을 발휘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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