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도 완벽했던 '정인영'... 스포츠 여신의 미모 '화제'
방송인 정인영이 품절녀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고등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뽐낸다. 큰 눈과 오뚝한 콧날 등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인영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미모에 늘씬한 몸매와 진행솜씨를 겸비해 '야구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정인영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모 씨(40)와 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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