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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소득격차 완화해 국민 삶의 질 높여 드리자”


입력 2018.01.18 14:53 수정 2018.01.18 14:53        이선민 기자

고용부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업무보고

이낙연 국무총리.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고용부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업무보고

18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연초 정부업무보고를 진행하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리자고 말했다.

이 총리는 고용부의 ‘소득주도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에 대해 “저임금 저소득 계층이 늘어 소득격차가 커지고, 그것이 삶의 질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저해하는 기존의 경제체제를 바꾸자는 것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이라며 “일자리와 복지를 통해 저임금 저소득 계층을 돕고 소득격차를 완화해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리자”고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것을 위한 굵은 정책들은 이미 나와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같은 노동정책을 비롯해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돕고, 중소벤처기업과 농수산업을 진흥하는 정책들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이런 정책들을 하나씩 연착륙시켜 가야 한다. 연착륙의 과정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저항이나 왜곡은 생기지 않는지 등등 점검하고 확인해야 할 일이 많다”고 지적했다.

국무총리 주재 부처 업무보고는 29일까지 ▲고용부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외교부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 ▲행안부 재난 ‧재해 대응 복지부 국민 건강 확보 ▲기재부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법무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 ▲교육부 교육‧문화 혁신 등으로 진행된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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