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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성희롱 의혹 보도' 매체 대상 5억 소송 제기


입력 2018.02.07 20:14 수정 2018.02.07 20:16        스팟뉴스팀

"허위 기사 작성한 'MBN' 기자·보도국장 상대 소송"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성희롱 의혹을 보도한 언론매체에 대해 5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허위 기사 작성한 'MBN' 기자·보도국장 상대 소송"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성희롱 의혹을 보도한 언론매체에 대해 5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홍준표 대표가 (성희롱 의혹) 기사를 작성한 'MBN' 기자와 보도국장에 대해 5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기사가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발언을 인용하는 형태를 취하며 홍 대표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설명이다. 홍 대표는 이 같은 배경으로 해당 매체에 대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을 진행했다.

장 대변인은 "MBN 허위보도는 홍 대표의 명예외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것은 물론, 한국당 구성원 모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사회정의실현과 언론개혁을 위해 악의적인 허위보도와 가짜뉴스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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