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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3월 29일 남북고위급회담 北에 제안…南수석 조명균


입력 2018.03.21 14:31 수정 2018.03.21 14:36        박진여 기자

남북정상회담 일정·의제·대표단 조율할 듯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정상회담에 앞서 오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열자고 북측에 22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정상회담 일정·의제·대표단 조율할 듯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위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는 오는 29일 북측에 남북고위급회담을 제안하기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준비위는 오는 4월말 개최 예정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실무준비를 맡고 있다.

준비위는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앞서 오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열자고 북측에 22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측 고위급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청와대와 국정원에서 각 1명씩 모두 3명이 나설 예정이다.

고위급회담 의제로는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대표단 등 기본사항이 될 전망이다.

ⓒ청와대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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