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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박근혜 무죄라고 생각…재평가 이뤄질 것"


입력 2018.04.04 20:00 수정 2018.04.04 18:25        스팟뉴스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박 전 대통령의 선고와 관련 "어떤 결과가 나오든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이사장은 4일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자신의 사기 혐의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직후 박 전 대통령의 선고를 앞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재판부가 진상에 맞게 억울함 없이 판결해줄 것을 바란다"며 "역사에서,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은) 무죄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이 하신 일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그때 왜곡된 부분이 다 밝혀질 것이란 희망으로 지지자들은 살아가고 있다. 저도 그런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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