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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건물 화재…자녀 2명 사망‧부부 중상


입력 2018.04.07 10:21 수정 2018.04.07 10:22        스팟뉴스팀
7일 오전 4시8분께 전남 순천시 왕지동에서 화재로 일가족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7일 오전 4시8분께 전남 순천시 왕지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 사고로 A씨(39) 부부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의 딸(11)과 아들(8)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 가족은 해당 건물 2층 주택에 세입자로 살고 있었으며, 1층에서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규모가 작아 소방시설 설치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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