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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구본무 회장 별세, 한미 정상 긴급통화 '비핵화 의견교환',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중대조치", 北 탈북 여종업원 송환 촉구 등


입력 2018.05.20 16:57 수정 2018.05.20 16:58        스팟뉴스팀

▲[구본무 회장 별세] 아들 먼저 보낸 구자경 LG 명예회장...자택서 부고 소식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별세하면서 그의 아버지 구자경 명예회장도 주목받고 있다. 구 명예회장은 지난 1925년생으로 올해로 만 93세를 맞았다. 구 명예회장은 1995년 2월 LG그룹 총수 자리를 맏아들인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준 이후에는 2선으로 물러나 천안연암대학 인근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다. 워낙 고령인지라 거동이 편치 못해 이날도 아들의 임종을 지키지 않고 천안 자택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구본무 회장 별세] 구본무 회장 별세, LG 리더 4세 구광모 경영의 닻…변화와 혁신

LG그룹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로 아들인 구광모 LG전자 상무(ID 사업부장)를 중심으로 한 4세 경영의 닻을 올렸다. 그동안 장자 승계 원칙을 어김없이 지켜온 LG그룹이 조직문화를 고려하면 구광모 상무의 경영권 승계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구 상무가 이끌어 갈 LG그룹의 행보에 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결위, 추경안 3900억원 감액…증액 심사 돌입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청년 일자리'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감액 심사를 마무리 짓고 증액 심사에 돌입했다. 예결위 조정 소(小)소위는 이날 새벽 추경 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3조9000억원 규모의 총액 가운데 10%가량을 감액하기로 합의했다. 순수 감액 규모는 2900억원, 기금 1000억원 가량을 감액한 것으로 알려졌다.

▲文대통령-트럼프 긴급통화…한반도 비핵화 의견교환

북미정상회담을 한 달여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일 긴급전화통화를 가졌다. 한미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 북미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양국 간 공조를 다졌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20분간 가진 전화통화에서 다음 달 12일 예정된 북미회담의 성공개최를 위해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해 향후 흔들림 없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시사…“대단히 중대한 조치”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시사했다. 북한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20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과 관련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해 우리 공화국이 주동적으로 취하고 있는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軍,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부대 밖 외출 허용…이르면 내년부터

이르면 내년부터 일과가 끝난 후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과 부대 밖 외출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지난 4월부터 국방부 직할부대 4곳에서 시범 적용 중인 병사들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올해 8월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일부 부대로 시범적용 대상을 확대한 뒤 내년부터 전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과 후 병사 외출 허용도 올해 8월부터 일부 부대에서 시범 적용될 전망이다. 보안 유출 등 일부 우려 사항을 보안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전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北‘기획탈북논란’탈북여종업원 송환 촉구…“남북관계 의지 보이라”

기획 탈북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탈북 여종업원들에 대해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라"며 즉시 송환을 요구했다.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국가정보원의 '기획 탈북설'이 제기된 북한 여종업원들에 대해 "우리 여성 공민들을 지체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써 북남관계 개선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북 정상 간 합의한 판문점 선언을 언급하며 "북남 사이의 인도주의적 문제 해결 전망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대 몰카 사건’성차별 편파 수사 주장 여성 1만명 거리로

홍익대 회화과 누드모델 나체사진 유포 사건과 관련 남녀 성차별 수사를 한다고 주장하는 여성 1만여명이 거리로 나왔다. 다음카페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를 통해 모인 여성들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수사 당국이 몰카 사건에서 성차별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며 사법불평등과 편파수사를 규탄하고 공정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편파수사를 주장하는 여성들은 '여자가 피해자면 신고반려 집행유예', '남자가 피해자면 적극수사 강력처벌' 등을 외치며 경찰을 규탄했다.

▲北, 핵실험장 폐기 예정대로 진행할까…南 취재진 내일 출국

북한이 다음 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남측 취재진이 21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우리측 취재진들은 원자력 병원에서 사전검사를 받는 등 출국을 대비해 준비 중이다. 앞서 우리 정부는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를 취재하기 위한 방북 기자단 명단을 보냈으나 북측이 접수하지 않았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과 판문점 채널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며 "상황이 있으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결위, 추경안 3900억원 감액…증액 심사 돌입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청년 일자리'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감액 심사를 마무리 짓고 증액 심사에 돌입했다. 예결위 조정 소(小)소위는 이날 새벽 추경 세부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3조9000억원 규모의 총액 가운데 10%가량을 감액하기로 합의했다. 예결위 조정소위는 이날 오후 5시 30분 회의를 열고 증액과 감액분이 반영된 추경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예결위는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경 동시처리를 위해 예정된 21일 오전 10시 본회의 전까지 추경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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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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