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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추가 대북제재 무기한 연기"


입력 2018.05.29 09:26 수정 2018.05.29 09:34        김민주 인턴기자

6.12 북미회담 성공적 개최 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데일리안

6.12 북미회담 성공적 개최 염두 한 조치로 풀이 돼…

미국이 북미정상회담 재추진에 따라 북한에 대한 대규모 추가 제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달 12일 북미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스트저널(WSJ)은 익명의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미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회담이 진행되고 있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정상회담 계획을 취소한 이후 백악관은 이르면 오는 29일 수십건에 이르는 추가 대북 제재 부과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취소한다고 발표한 후 "김정은이 건설적인 대화와 행동에 나서길 기다리겠다"며 "그러는 동안 아주 강력한 제재, 여태껏 부과했던 것보다 더 센 제재를 가하고 최대 압박 정책을 계속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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