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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최종 청약경쟁률 331.42대 1 기록


입력 2018.07.06 17:23 수정 2018.07.06 17:25        김지수 기자

12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

패치제 연구개발 전문 제약회사 아이큐어의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331.42대 1로 흥행에 성공했다.

아이큐어의 대표 주관사 키움증권은 지난 4~5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4만주에 대해 총 7954만1159주의 청약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총 2조5851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큐어는 6월 28~29일에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가(4만4000원~5만5000원)를 상회한 6만5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공모가 결정 후 청약 증거금 또한 총 2만5851억원에 육박하면서 아이큐어는 IPO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SK증권의 나승두 연구원은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인 치매치료 패치제 등의 판매 허가 이후에 제약·바이오 개량신약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아이큐어의 성장성에 대해 분석했다.

아이큐어는 9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납입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아이큐어 최영권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수 기자 (jskim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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