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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바람 잘 날 없는 장하성…이번엔 인사 개입 논란, '확실한 성과’ 압박 폼페이오 평양도착, 비핵화 미션과 한계는? 등


입력 2018.07.06 21:00 수정 2018.07.06 20:46        스팟뉴스팀

▲바람 잘 날 없는 장하성…이번엔 인사 개입 논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사 개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가 섣불리 해명에 나섰다가 오히려 불씨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당초 청와대는 장 실장이 CIO 공모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에게 전화로 지원을 권유한 사실이 있지만 "덕담 차원이었다"고 했다가 곽 전 대표가 전화 내용 등을 공개하자 "지원을 권유했다"며 시인 한 것. 청와대의 부적절한 인사 개입에 대한 비판여론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확실한 성과’ 압박 폼페이오 평양도착, 비핵화 미션과 한계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핵화 후속협상을 이어간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길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북미정상 간 나눈 약속의 세부 내용을 채워 넣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완전한 비핵화' 라는 추상적인 표현이 담겨 논란이 되면서 이번 후속협상에서는 이보다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

▲높아지는 2금융 대출 문턱…’가계안정’ vs ‘풍선효과’ 기로 선 차주들

이달부터 가계부채 안정을 위한 제2금융권 대출규제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카드사와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이른바 비은행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금융시장 건전성 강화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은행권에 이은 2금융권의 대출 강화로 저신용 차주들이 더욱 궁지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종부세 개편, 전문가 “관망 속 임대주택등록‧증여 늘어날 것”…상가‧빌딩 주목?

정부가 재정개혁특위의 권고안보다 강화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라 고가 주택을 많이 보유할 수록 세 부담이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문가들은 당장은 관망세가 이어지겠지만 다주택자들의 임대주택등록이나 증여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별도합산토지의 세율은 현행 유지하기로 하면서 투자 수요가 상가나 빌딩 등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열렸다.

▲LG전자 2분기 선방했지만...여전한 스마트폰 적자 '발목'

LG전자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2분기 선방에 성공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여전한 부진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고 가전도 1분기에 비해서는 수익성이 다소 감소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스마트폰이 주축인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 사업본부는 2분기 1500억원 안팎의 적자를 시현했을 것으로 증권가는 추정되고 있다.

▲검찰, 선처 호소한 이찬오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마약류 복용 혐의로 기소된 이찬오 셰프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찬오 셰프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찬오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마약류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소지하고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네이마르 vs 아자르, 가장 치열한 10번 전쟁 예고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를 앞세운 벨기에가 준결승 진출을 위한 길목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브라질과 벨기에는 오는 7일 오전 3시(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서 격돌한다. FIFA 랭킹 2위 브라질과 FIFA 랭킹 3위 벨기에의 대결은 8강전 4경기 가운데 가장 빅매치로 꼽아도 손색이 없다. 특히 양 팀의 대결은 네이마르와 에당 아자르의 10번 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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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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