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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서 돼지독감 비상…한달새 5명 사망


입력 2018.07.08 11:25 수정 2018.07.08 11:27        스팟뉴스팀

베트남서 2009년 처음 발견…당시 20여명 사망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신종플루(돼지독감·A/H1N1)로 한 달 사이 5명이 목숨을 잃었다.

8일 베트남통신(VNA) 등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호찌민시가 속한 베트남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돼지독감 환자가 발생해 지난 5일까지 모두 5명이 숨졌다.

돼지독감은 2009년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그 이듬해까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세계보건기구(WHO) 추산 1만800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 베트남에서도 2009년 9000여명이 돼지독감에 걸렸고 이중 약 20명이 단 4개월 만에 목숨을 잃었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돼지독감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하게 씻는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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