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황사까지…이래도 마스크 미착용?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이어지면서 최악의 대기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 쪽으로 남동진하고 있다. 미세먼지도 광주 302, 안면도 256, 천안 185, 서울 124 등을 보이고 있다.
연평도에서는 한때 세제곱미터당 458ug로 먼지농도가 평상시의 9배에 달했다. 특히 황사는 계속해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모래폭풍은 색이 황갈색을 띄고 사막 모래 바람에서 시작됐지만 사실은 ‘중금속 폭풍’에 가깝다. 모래폭풍에는 수은, 비소,납, 아연 등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포함한 독성 오염 물질이 들어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석면, 제초제, 바이러스 등이 함께 날아오기도 한다.
전국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이어지면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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