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 주말 1만명 방문
반포권역 중심입지…지하철 4개역 역세권에 명문학군 누릴 수 있어
올해 강남 마지막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라클라스’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반포 중심 입지에 위치해 명문학군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강남 최초로 적용되는 외관특화까지 갖추면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개관한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주말 3일간 총 1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일반 견본주택과 달리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부에 대기석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따뜻한 난로와 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오케스트라 연주 등을 마련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또 관람동선 중 별도로 마련된 콘서트홀에서는 청약 및 상품 설명회 진행을 통해 견본주택 내부 관람 전 충분한 사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근 강남권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이었다.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 입구에 마련된 상담석은 상품과 입지를 꼼꼼히 살피려는 방문객들로 견본주택 폐관시간까지 만석이었다. 59B, 84C, 115A 타입으로 구성된 총 3개의 유니트에는 평면구성과 옵션상품에 대한 방문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반포권역 최중심 생활권이라는 입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초구에 거주하는 김모씨(46세)는 “이번 기회에 반포동으로 거주지를 옮기고 싶어서 와봤는데 학군이나 생활 편의시설 등이 다 가까이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든다”며 “아이가 곧 중학교에 들어갈 예정인데, 강남8학군이 다 인근에 있고 학원가도 가까워서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단지 바로 옆에 반포동 최고의 학군으로 꼽히는 서원초, 원명초와 명문대진학률이 높은 반포고가 있다. 이밖에 서초고, 세화고, 은광여고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들이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반포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또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업무권역까지 5분 이내, 시청 및 여의도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 반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고급화 브랜드 아파트의 명성에 걸맞은 초고층 건물에 외관특화와 조경 등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임모씨(38세)는 “일단 아파트 외관이 인근 단지들과 다르다는 점이 차별성 있고 마음에 든다”며 “단지 내에 스카이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좋고, 강남 한복판에 살면서 갤러리 가든처럼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맘에 들어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강남 최초로 비정형(유선형) 외관을 적용했으며, 문주 디자인은 수주 시 제시했던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갤러리 가든을 비롯한 자연의 정취와 아름다운 예술품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반포 지역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34층)와 북라운지(35층)를 계획, 입주고객 등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퍼팅그린과 스크린골프장까지 있는 실내골프연습장이 만들어진다.
운동을 중심으로 하는 주민공동시설과 보육과 교육에 특화된 시설을 분리 배치함으로써 소음 방지 및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곳에는 넓은 놀이방과 세분화된 돌봄방을 배치하고, 2층 규모의 어린이집과 부모들의 교류와 아이들의 놀이가 같이 이뤄지는 키즈라운지, 단지 내에서 편안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인 에듀센터 등이 들어선다.
방문객들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진 것은 단연 분양가였다. 디에이치 라클라스 분양가는 3.3㎡당 4687만원으로 전용 84㎡가 14억6900만원에서 17억4700만원으로 책정됐다. 바로 옆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같은 면적 시세가 21억5000만원(KB부동산 시세 기준)에 형성돼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매우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이모씨(61세)는 “내년에 또 어떤 정책이 나올지 모르는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무조건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며 “오랫동안 집을 마련하지 않아서 가점은 충분할 것 같은데 청약을 넣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다양한 상품 구성과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먼저, 일반분양 전용면적 50~132㎡, 210가구에 총 10개의 다양한 평면타입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50㎡의 소형 평면에도 넉넉한 크기의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84㎡ 이상 타입에는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보다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형에는 각각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가, 84㎡ 이상 타입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가 도입돼 입주민들의 편의와 주거환경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다. 거실 월패드 또한 화면 크기를 늘린 13인치가 적용되며, 거실 조명의 경우 디밍제어를 통해 주등 밝기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라클라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대부분이 상담석에서 상담을 받고 갔을 만큼 청약의지가 높았으며, 실질적으로 거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견본주택에 마련된 모형도를 통해 특화된 단지 외관과 유니트에 마련된 실용적인 평면, 고급스러운 자재 등을 실제로 본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일반분양 세대수가 비교적 많은 중소형 평면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 때문에 청약성적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청약 일정은 오는 4일 1순위 당해지역 접수를 시작으로 5일 1순위 기타지역,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계약은 26일~28일 3일간 진행된다.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0~132㎡, 총 848가구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21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도곡동 914-1번지)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