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채꽃 재배 키트 나눔 행사 가져
서소문사옥 앞에서 진행...5일 식목일에도 12개 공항에도 선착순 배포
서소문사옥 앞에서 진행...5일 식목일에도 12개 공항에도 선착순 배포
대한항공이 오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유채꽃 재배 키트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 앞에서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유채꽃’ 재배 키트(Kit)를 고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채꽃’의 개화시기는 3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로 국내 대표적인 봄꽃이다. 꽃말은 노란 꽃잎과 잘 어울리는 쾌활·명랑이다. 1미터 정도의 높이에 무리지어 만개하는 개화 형태로 봄이 되면 전국에 걸쳐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고 축제가 열릴만큼 관상성이 우수한 꽃이다.
이어 오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김포·제주·부산·광주 등 전국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국내선 이용 고객들에게 ‘유채꽃’ 재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998년부터 22년째 매년 식목일을 맞아 시민 및 고객들에게 ‘제주 푸른콩’, ‘스위트 바질’, ‘잔디 화분’ 등의 다양한 식물재배 키트를 증정하며 새 봄의 즐거움을 전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