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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갔다 뭇매’ 알리, 생일은 홀로 사회적 거리두기


입력 2020.04.12 17:05 수정 2020.04.12 21:20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자택서 나홀로 생일파티 장면 공개

무리뉴 감독, 떨어져서 축하 인사

생일을 맞이한 델레 알리.(자료사진) ⓒ 뉴시스

지난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위협에도 런던의 한 클럽서 여자친구 등과 파티를 벌여 뭇매를 맞은 손흥민의 팀 동료 델레 알리가 나홀로 생일파티에 나섰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각) 24번째 생일을 맞은 알리의 일상을 소개했다.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로 요리를 하고, 텅 빈 식탁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더 선에 따르면 알리의 자택과 도보 5분 거리에 살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홀로 생일파티를 즐기는 제자를 발견한 뒤 인사를 건넸다.


최근 야외활동 자제를 권한 영국 정부 지침을 어기고 다빈손 산체스 등과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과에 나섰던 무리뉴 감독은 알리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번만큼은 알리와 무리뉴 감독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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