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FW 신제품을 출시하자마자 초도 물량을 연달아 완판 시키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마무 화사 티셔츠’로 관심을 받은 ‘안다르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가 지난 2일 출시 당일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 조기품절 사태를 일으킨 데 이어 마마무 레깅스인 ‘안다르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가 출시 1주일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것.
마마무 레깅스인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는 안다르 판매 제품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치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색상 별 원단 차이에 따른 패턴 개선과 체형분석을 통한 핏 업그레이드,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톤 다운된 컬러의 제품으로 다시 한 번 ‘완판템’에 등극했다.
이어 2일에 출시한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는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안다르는 지난 8월 31일부터 2일까지 마마무와 함께한 2020 FW 신상품 출시 3일 동안 당일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마마무와 함께 선보인 안다르 2020 FW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