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인터밀란과 ‘밀라노 더비’ 출전 기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진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C밀란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라노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자가격리서 해제됐음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근 진행한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는 18일 예정인 라이벌 인터밀란과의 ‘밀라노 더비’ 출전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