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1.24 09:45
수정 2020.11.24 09:49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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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와 관련해 "가동 합의가 도출된 데 대해 환영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시행도 해 보지 않은 법을 개정하겠다고 공언하는 마당에 추천위가 형식적으로 열려 알리바이만 만들어주는 데 쓰여선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