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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OCN '타임즈' 출연…이서진·김인권과 호흡


입력 2020.12.31 09:11 수정 2020.12.31 09:11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배우 문지인이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31일 “문지인이 ‘타임즈’에서 언론사 기자 명수경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 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 분)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분)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다.


문지인이 연기하는 명수경은 뛰어난 스펙과 냉철함을 겸비한 캐릭터로, 이진우와 도영재(김인권 분)를 살뜰히 챙기는 인물이다.


OCN '타임즈'는 내년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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