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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열애설’ 현빈-손예진, 이번에 진짜일까…소속사들은 “확인 중”


입력 2021.01.01 11:30 수정 2021.01.01 11:30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후 열애설이 터졌지만 이를 부인했다. 이후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포착된 후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해 1월에도 비슷한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양측은 매번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만나 ‘찰떡 케미’로 연인 역할을 연기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양측 다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후 열애설이 터졌지만 이를 부인했다. 이후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포착된 후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해 1월에도 비슷한 소식이 들렸다. 그러나 양측은 매번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만나 ‘찰떡 케미’로 연인 역할을 연기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양측 다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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