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1년도 증권 시장 개장일부터 최고가를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0.98p(2.47%) 오른 2944.45, 코스닥 9.20p(0.95%) 오른 977.62로 마감했다.
<포토> 코스피, ‘2900’ 돌파 ‘3000’ 초읽기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 마감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 2944.45로 장 마감…사상 최고치
<포토>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2944.45 마감…사상 최고 행진
[속보] 검찰, 이재명 2심 무죄에 "대법원 상고할 것"
[단독] 국민의힘, 우원식 국회의장에 '27일 본회의 연기' 요청
권성동, 대전 일정 도중 '이재명 무죄' 접하자 "대법원서 파기환송할 것"
이재명 무죄에…한동훈 "거짓말 면허증" 홍준표 "이현령 비현령" 오세훈 "정의 세워야"
"교소도에 있는 우리 애 어쩌라고…" 산불나자 항의하고 난리 난 옥바라지 카페
"우리 주민들 구해야 해…" 불길 속 들어간 이장 가족, 끝내 숨진 채 발견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어류에서 찾은 생명의 힘 ‘연어 PDRN’…한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