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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1일 서울 성북구 성북5구역을 방문해 노후 주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포토> 성북5구역 노후 주거 현장 찾은 안철수
계속되는 안철수의 '확장 행보'...퀴어 축제 거부 이어 인명진 만나
중도 표방 안철수, 정통 보수 지지층 향한 확장 행보 이어가민감한 성소수자 문제에 명확한 입장 표명해 정체성 확보해노동운동하다 보수정당 구원 투수 나섰던 인명진 만나 대화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막 내린 저유가…여름되면 '전기요금' 코로나 전보다 오른다, 안철수는 달라졌을까…금태섭과 첫 'TV토론' 어땠나 등
▲막 내린 저유가…여름되면 '전기요금' 코로나 전보다 오른다오는 7월, 전기요금(월평균 350kWh 사용 4인 가구 기준)이 현재보다 2000원 가까이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료비 연동제' 효과다. 1월 저유가 특수(1050원 할인)를 반영하더라도 연료비를 일괄 합산했던 총괄원가제 전기요금보다는 비싸지게 된다. 정부가 연동제를 시행하며 전기 사용자 호재로 내세웠던 '저유가 특수'가 사실상 6개월 만에 막을 내리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에 국제사회에 유가 상승을 장기화 국면으로 치닫게 할 변수가 상존하는 만큼 당분간 전…
황교익 "안철수 눈동자 흔들려, 자신감 부족 때문인 듯"
지난 18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이 첫 TV토론서 맞붙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은 해당 토론을 본 뒤 "안철수는 이번 방송 출연으로 표를 많이 잃겠다"고 평가했다.19일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와 금태섭의 토론을 잠시 보았다"라며 "안철수의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린다. 입술 떠는 것이야 전에도 보았던 것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흔들리는 눈동자는 오늘 유독 심해 보인다"라고 말했다.이어 "자신감의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시청자는 이런 거 다 느낀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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