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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한강공원 실종 의대생, 끝내 숨진채 발견


입력 2021.04.30 18:23 수정 2021.04.30 18:23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실종된 대학생 아버지 블로그에 게재된 현수막 사진

▲한강공원 실종 의대생, 끝내 숨진채 발견


지난 24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채 잠이 들었다가 사라진 대학생 손정민(22)씨가 실종 엿새째인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50분께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 수중에서 손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실종 장소인 수상택시 승강장 약 20m 앞에서 민간구조사의 구조견이 떠내려오는 손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손씨의 신원을 확인한 후 시신을 인양했으며 유족에게 연락했다.



▲차기 검찰총장 누가 낙점될까…내주 초 제청할 듯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이 드러나면서 누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검찰 수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기 검찰총장은 정권과의 코드, 검찰 내부의 신망, 검찰의 중립성 확보 등 어떤 기준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최종 낙점 대상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후보군은 국민 천거로 법무부 산하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올라온 13명 가운데 김오수(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 차관과 구본선(23기) 광주고검장, 배성범(23기) 법무연수원장, 조남관(24기) 대검 차장검사 등 4명으로 압축됐다.



▲현행 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밤 10시 영업제한, 3주간 연장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다음 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된다. 또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한다.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현행 조치는 5차례나 연장되면서 3달여간 이어지게 됐다.



▲백신 접종 속도전 펼치더니…'화이자 1차 접종 차질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일부 지자체에서 일시 중단됐다.


각 지자체는 이번 달 접종 속도를 높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집중적으로 접종에 나서면서 전국에 일시적으로 화이자 백신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당분간 1차 접종을 보류하고 2차 접종에만 집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생명 주식 절반 이재용에게…전자 주식은 법정비율로


고(故)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식재산 중 가장 규모가 큰 삼성전자 지분을 법정상속 비율대로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이부진·이서현 남매가 상속받기로 했다.


대신 삼성 지배구조상 삼성전자[005930] 지배의 핵심 연결고리인 삼성생명[032830] 지분은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절반을 상속받고, 나머지는 동생들이 나눠 받기로 결정했다. 그 외 이 회장이 가진 삼성물산[028260]과 삼성SDS 지분도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홍라희 여사와 세 남매가 법정상속 비율대로 나눠 받는다.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계열사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공시했다.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식은 삼성전자 4.18%와 삼성생명 20.76%, 삼성물산 2.88%, 삼성SDS 0.01% 등이다.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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