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 여아 사건 친언니에 징역 25년 구형 "아이 고통 상상하기 어려워"…"벌 달게 받겠다"
검찰 "숨진 여아, 홀로 피고인 기다리다 사망…엄벌 필요하다고 판단"친언니 "뒤늦게 후회한다고 하면 무슨 소용" 눈물
'구미 3세 여아' 친모 첫 재판…사체은닉 인정했지만 '아이 바꿔치기'는 부인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첫 공판에서 여아의 사체를 숨기려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아를 바꿔치기했다는 혐의는 부인했다.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 심리로 열린 22일 재판에서 미성년자 약취 및 사체은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씨의 변호인은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힌 미성년자 약취 혐의 등 공소사실에 대해 피고인은 일부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2018년 3월쯤부터 5월까지 석씨가 미성년자를 실질적으로 약취했다는 부분을 부인한다. 그 전제로 출산 사실 자체가 없다…
방탄복 입은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조폭식 협박" 후폭풍 [정국 기상대]
[오늘 날씨] 절기 '춘분', 대구 낮 최고 17도…지역별 봄꽃 개화시기는?
[데일리 헬스] 제니가 극찬한 '이것', 뭐길래…"부기 빠지고 근육통 완화에 최고"
日 사찰 소장 고려대장경 인쇄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되나
승리 中 진출? “나이트클럽에 나타났다”
AI 얼굴인식 기술로 범죄자 잡는다...27년 만에 성범죄자 검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