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 방역당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4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다.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4명 오미크론 의심…검사결과 오늘(1일) 저녁 나온다
질병청 "확진자 변이 PCR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정부, 네덜란드, 독일 출신 입국자도 분석 진행 중오미크론 TF 구성…해외유입 관리 강화 방안 등 논의 예정
"오미크론 변이 의심자 4명, 현재까지 특이 증상 없어…오늘밤 결과 발표"
방역당국, 검사 결과 1일 오후 9시 이후 발표 예상감염 의심 부부 거주지 주민 8명도 선제검사 진행중
[오늘 날씨] '아침 최저 -18도' 6일까지 맹추위…고혈압 환자는 무리한 운동 삼가야
친명, 이재명 운명의 2심 앞두고 "수박이 또"…비명, 아랑곳 않고 '李 송곳 비판'
"트럼프 관세,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정책"
강릉 단독주택서 보일러 폭발…60대 남성 숨져
[데일리 헬스]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폐렴'...의심 증상은
12만 헬스 유튜버 김웅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향년 38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찢어지는 보수우파...계엄-탄핵-부정선거 따라 ‘대분열’ 중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무명’ AI 스타트업이 ‘거함’ 엔디비아를 ‘침몰’시켰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과거보다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해
"권력에 알아서 눕는 검찰"…여당 원내대표의 비판 [기자수첩-사회]
경제 망치는 보수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박영국의 디스]
‘소신’과 ‘선동’의 경계에 선 연예인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