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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씨 별세, 정철희(홍주미터 이사)·철민(기술신용보증기금 부장)·철진(아이스퀘어호텔 대표)·철남(한창중기 대표)·철경(우리은행 홍보실 팀장)씨 모친상 = 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3일 오전, 장지 경남 남해군 선영. 051-305-4000
통일부, '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통일 독트린' 공론화 속도
"글로벌 협력 통해 북핵 해결 및 인권 개선 여건 조성"8개국 시민 대상 첫 '글로벌 통일인식조사' 실시미국 대선 일정 맞춰 통일미래기획위원회 '해외 아웃리치' 진행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철저히 수사…자중지란 안돼"
"이재명 선고 덮어주는건 적절치 않아"불필요한 자중지란 빠질 일 아니다"박희승 발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겨냥해"통과되면 면소…李 구하겠다는 아부"
정규직 식대 15만원, 비정규직은 10만원…마트·식품 제조사 차별 횡행
#. A사는 비서, 경비처리 등을 담당하는 정규직근로자 식대를 일 7000원씩 월 15만 내외를 지급하나 기간제근로자는 월 10만원 수준으로 식대를 적게 지급했다. B마트의 경우 주 40시간 일하는 캐셔 등에 명절상여금, 장기근속포상, 특별휴가 등을 부여했지만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주 14~30시간 일하는 단시간 근로자는 미지급했다.고용노동부가 A업체와 같은 마트·식품제조업체에 대한 고용형태나 성별 등에 따른 차별근절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감독 결과 총 98개 사업장 중 37개 사업장에서 고용형태나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
결혼한 여성에 과거 성관계 사진 유포하겠다…30대 남성 징역형
법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치료 강의수강 및 취업제한 명령도"피해자 불안감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 겪었을 듯…합의한 점 고려해"피해자와 성관계하는 모습 몰래 촬영하고 캡처본 보내 현금 요구한 혐의
"생리대 벗어 보여줘" 30대女 공항서 강제로 당한 일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한 30대 여성이 세관의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착용 중이던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대구공항에 설치된 마약 탐지 장비 이온스캐너 검사 결과 30대 여성 A씨의 캐리어 안에 있던 전자담배 액상에서 마약 반응 수치가 높게 나왔다.이 캐리어는 A씨 일행의 것이었고, A씨는 "전자담배 액상은 내가 쓰던 것"이라고 세관 측에 말했다.세관은 몸에 부착하는 물건을 파악하는 기계인 밀리미터파 스캐너로 A씨 등 일행을 다시 검사 하던 중 A씨의…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재석 190명 만장일치
[속보] 한동훈 "계엄 실질 효과 상실…집권당으로서 사태 발생 유감"
미국·중국·일본 외신, 한국 비상계엄령 선포 긴급 타전
美 증시 상장 한국기업, 계엄령 쇼크에 ‘급락’
[현장] 문 닫힌 국회, 문 밖 밀집한 인파들은 "계엄철폐, 독재타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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