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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최종기일 27일로 연기…"출석여부 하루 전까지 밝혀야"


입력 2017.02.22 19:57 수정 2017.02.22 19:59        스팟뉴스팀

박 대통령 측 "출석여부 법률 대리인단과 상의 후 숙고해 결정할 것"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이 27일로 연기됐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박 대통령 측 "출석여부 법률 대리인단과 상의 후 숙고해 결정할 것"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이 27일로 연기됐다. 당초 정했던 24일에서 박 대통령 대리인 측의 요구에 따라 사흘 늦춰진 것이다.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은 22일 탄핵심판 16차 변론에서 "대통령 대리인단이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재판관 회의를 여러 차례 가졌다"며 "오는 27일 오후 2시를 최종 변론 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22일 현재까지 박 대통령의 최종변론 출석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헌재 측은 최종변론 기일 하루 전까지 출석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 대통령 측은 박 대통령이 법률 대리인단과 상의 후 숙고해 결정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헌재 탄핵심판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증인신문을 끝으로 마무리 국면에 들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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