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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총] 롯데쇼핑, 합병안 등 주총 안건 모두 원안대로 통과


입력 2017.08.29 11:20 수정 2017.08.29 11:20        최승근 기자

롯데쇼핑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분할합병 승인 등 3가지 안건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롯데쇼핑은 29일 롯데빅마켓 영등포점 대회의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 ▲정관 변경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는 위임장 포함 1111명의 주주(2435만137주)가 출석했으며 이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82.3%에 해당한다.

1호 안건인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은 총수 대비 63.6%, 출석 주식 대비 82.2%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어 2호 안건인 정관 변경 승인의 건, 3호 안건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만장일치로 모두 통과됐다. 안건 승인에 따라 이재술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앞으로 2년간 감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감사위원은 딜로이트코리아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감사를 맡고 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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