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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장에 은성수 KIC 사장 내정


입력 2017.09.07 09:58 수정 2017.09.08 09:58        부광우 기자

김동연 부총리 임명 제청

행시 출신 금융 전문가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내정자.ⓒ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은성수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내정됐다.

기획재정부는 김동연 부총리 겸 장관이 은 사장을 제 20대 수은 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수은 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군상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은 내정자는 행시 27회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

이후 재경부 국제기구과장·금융협력과장,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관·금융금융국장·국제금융정책국장·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기재부는 "은 내정자는 세계은행(IBRD) 상임이사와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거친 금융 전문가"라며 "해운·조선 구조조정과 수출금융 활성화, 내부 경영혁신 등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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