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시간법인에 미국법인·LG NanoH2O 주식 100% 출자
LG화학은 31일 공시를 통해 해외 계열사인 LG화학 미시간법인에 LG화학이 소유하고 있는 미국법인 주식 100%와 LG NanoH2O 주식 100%를 현물 출자한다고 밝혔다.출자규모는 445억8000만원이다. 회사측은 "현물출자를 통해 해외 현지법인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현물출자 후 회사의 미시간법인에 대한 보유지분은 100%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LG화학, 영업익 3조 육박 '사상최대'...올해 투자 3.8조
작년 매출 25조6980억원-영업익 2조9285억원 기초소재 호조 속 전지·정보전자소재 흑자
LG화학,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 일본 최초 시판 허가 획득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성분...오송공장서 생산, 공동판매로 일본시장 공략
LG화학,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개최
여수·대산·대전·나주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중학생 400여명 초청 다양한 화학체험 프로그램 진행
LG화학,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 사업, 전 세계에 알렸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업설명회 첫 참가...신약개발 전략 발표 높은 R&D 역량, 글로벌 수준의 생산 시스템, 상업화 능력 강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은 '인재'
3일 신입사원 500여명 대상 강연 비전·경영철학 공유...인재가 갖춰야 할 자세 강조
문형배·이미선 만료 대비…野 주도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 법사소위 통과
“美, 25년 만에 中에 ‘최혜국 지위’ 박탈 통보”
“168cm·95kg 비만 체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공개수배’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가세연 추가 공개한 증거보니..."더 무서운 지옥 가기 싫으면 사과해라"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
· 삼성전자, 공매도 첫날 ‘6만전자’ 반납
· 트럼프 "휴전합의 안 하면 러 석유에 관세" …석유株, 동반 강세
· 공매도 첫날 타깃된 2차전지주…LG엔솔·SK이노 급락
· 한솔PNS, 최대주주 공개 매수 소식에 ‘상한가’
· 더본코리아, 백종원 “뼈저리게 반성” 사과에 급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