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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보름새 1만5000명 신청


입력 2018.04.16 17:31 수정 2018.04.16 17:31        스팟뉴스팀

정부·기업이 10만원씩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으로 지급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심이 몰리면서 신청자가 16일만에 1만5000명을 넘어섰다.

정부·기업이 10만원씩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으로 지급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심이 몰리면서 신청자가 16일만에 1만5000명을 넘어섰다.

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신청한 기업은 1211개, 인원은 1만5443명이다.

관광공사는 신청 기간이 4월 20일까지로 아직 신청 일자가 더 남아있고, 매일 평균 1200명이 접수되는 속도로 봤을 때 올해 지원 대상 규모인 2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정책은 정부와 기업이 근로자들에게 보다 더 한층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좀 더 쉴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랑스의 ‘체크바캉스’ 제도를 참고한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이기도 하다.

정부와 기업이 합작해 휴가를 장려하는 것인데 실제 국내 정서에 안착될 지 관심도 모아진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중소·중견기업 180개를 대상으로 이 제도가 시범 운영됐는데, 1년 만에 폐지돼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일 많이 하는 국가로 오명나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이 같은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기도 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역시 사회적으로 어떻게 안착될 지 잘 이루어 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30일에 통보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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