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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황] 재건축 약세에 서울 아파트 3주 연속 0.04% 유지


입력 2018.05.18 11:18 수정 2018.05.18 11:35        원나래 기자

재건축 -0.01%·일반 아파트 0.05% 기록

수도권 매매-전세 주간 변동률.ⓒ부동산114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재건축 시장(-0.01%)에 비해 일반아파트의 경우 간간이 거래가 이뤄지면서 0.0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은 3주 연속 0.04% 변동률을 유지했다.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보합(0.00%)에 머무르면서 대체로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서울은 ▲서대문(0.18%) ▲중구(0.16%) ▲마포(0.15%) ▲강동(0.14%) ▲성북(0.12%) ▲강서(0.10%) ▲동작(0.10%) 순으로 오른 반면, ▲양천(-0.04%)은 매수세가 줄면서 내렸다.

서대문은 매수문의가 간혹 있지만 출시되는 매물이 귀한 편이다.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중소형 면적이 1000만~1500만원 올랐다. 중구는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매매가격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재건축 시장에서는 사업 초기단계인 강남 개포동 주공고층5단지, 주공고층7단지 등이 500만원 떨어졌다. 강동은 둔촌동 둔촌주공1단지,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1000만원 하락했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9단지는 2000만~5000만원 떨어졌다. 매도호가를 낮춘 매물이 일부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신도시는 ▲분당(0.03%) ▲평촌(0.03%) 등이 올랐으나, ▲위례(-0.02%) ▲산본(-0.01%) ▲일산(-0.01%)은 약세를 나타냈다.

경기·인천은 ▲광주(-0.16%) ▲안산(-0.12%) ▲안성(-0.07%) ▲양주(-0.06%) ▲화성(-0.03%) ▲시흥(-0.03%) 순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성남(0.04%) ▲의정부(0.03%) ▲하남(0.03%) ▲평택(0.03%) 등은 소폭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6%로 9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10%, 0.06% 떨어졌다.

서울은 ▲송파(-0.33%) ▲동작(-0.32%) ▲광진(-0.24%) ▲양천(-0.14%) ▲중구(-0.11%) 순으로 전셋값이 떨어졌다. 송파는 잠실동 리센츠, 잠실엘스 등이 500만~2500만원 하락했다. 동작은 최근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 사당동 일대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대림, 삼성래미안 등이 500만~5000만원 떨어졌다.

신도시는 ▲위례(-0.72%) ▲김포한강(-0.25%) ▲분당(-0.14%) ▲평촌(-0.14%) 등의 순으로 전셋값이 내렸다.

경기·인천은 ▲안산(-0.88%) ▲광주(-0.26%) ▲파주(-0.25%) ▲구리(-0.10%) ▲고양(-0.08%) ▲평택(-0.07%) 등의 순으로 전셋값 내림폭이 컸다. 공급량이 늘어난 지역 중심으로 세입자를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호가를 낮춘 전세매물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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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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