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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하반기 이동점포 운영


입력 2018.07.19 08:25 수정 2018.07.19 08:25        이나영 기자
지난 18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열린 이동점포 시연회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금융서비스를 받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여름휴가철과 추석명절, 지역축제 등이 가득한 하반기,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형 이동점포인 'NH Wings'를 이용해 휴게소 및 축제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신권 교환은 물론 현금입출금, 계좌이체, 외화환전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60회, 361일간 지역행사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했고, 하반기에는 보령머드축제, 홍천찰옥수수축제, 영동포도축제 및 제주감귤박람회 등 전국 방방곡곡 60여 지역행사현장을 찾아다니며 활약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에는 총 143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고, 매년 100건 이상 운영하며, 금융서비스가 취약한 농산어촌에서 진행되는 축제현장에서 고객의 편의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 앞 광장에서 이동점포 시연회를 가졌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휴가철 고객의 금융서비스에 공백이 없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하겠다"며 "농협은행은 대면과 비대면 모두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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