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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당선자들의 저공비행, 김정은 22일 만에 공개 활동, 중앙군사위 주재…“핵전쟁 억제력 강화”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당선자들의 저공비행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21대 국회 당선자들의 활약이 아직은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나 당무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좀처럼 전면에 나서지 않는 모양새다. 민주당이 청와대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내 청와대 출신 당선자는 총 18명이다. 이 가운데 민주당 당직을 맡은 이는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은 진성준 당선자와 원내대표단에 합류한 김영배 당선자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당 안팎의 여론을 감안한 ‘저공…
[기자의 눈] '트럼프 변수'는 변수가 아니다
'불확실성'의 대명사 트럼프 美 대통령'가지 않은 길'을 간 끝에 '예고했던 곳'에 다다라방위비 협상 중인 韓 정부, '트럼프 변수' 상수로 상정했나
통합당, 볼턴 회고록에 "남북미 정상회담, 각본에 의한 굴욕적 드라마"
"'각본 없는 드라마'? 진실은 '각본에 의한 굴욕적 드라마'미국·북한 관계서 이렇게 소외당했다니 충격 넘어 굴욕적한반도 운전자론 내세우더니 사실은 조수석에도 못 앉아그토록 운전자론 하고 싶으면 북한에 당당하게 대응하라"
"미국 때문에…" 여권서 눈엣가시 된 한미 워킹그룹
교착상태 빠진 남북관계의 원인으로 지목돼홍익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구조 만들어"문정인 "미주알고주알 미국 승인 받는 행태"정세현 "미국에 고함 칠 용기 없음 진척 없어"
‘코로나19’보다 더 위험한 ‘북한눈치보기’
인민 불만 커지고 김정은 비판 늘자 불만 다른데 돌리려는 의도?북한의 위협은 고저는 있었지만 언제나 존재…문제는 우리정부 대응‘평화’는 결과이지 전략 아니다…평화 너무 내세우면 국민은 포로나 노예가 될 뿐
한덕수 대행, 내일 상법개정안 거부권 가닥…野 '마은혁 임명' 압박엔 '침묵 유지'
김문수, 민주당에 '멍군'…"한덕수, 문형배·이미선 후임 빨리 지명하자"
김포 PC방서 흉기 들고 업주·손님들 폭행한 50대 구속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168cm·95kg 비만 체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공개수배’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가짜 증거로 협박, 120억 원 손배소 청구" [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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