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y. 한가마
홍남기 "재정준칙, 2025년 적용…심각한 위기 땐 적용 면제"
홍 부총리, '한국형 재정준칙 도입방안' 모두발언"국가채무 절대 규모 양호…악화되는 속도 경계""2025 회계년도 재정준칙 적용…5년마다 재검토"
한경연 “정부소비 비중 빠르게 증가…재정적자 누적 우려”
GDP 대비 정부소비 증가 속도 OECD 국가 중 2위대다수 나라 소비 줄여…37개국 중 30개 비중 감소적정수준 유지 필요…아무런 성과 없이 부채 부담↑
59년 만에 '4차 추경'…7조8000억원 풀어 취약층 '핀셋' 지원
정부, 10일 임시국무회의서 4차 추경안 의결…국회 제출1961년 이후 첫 4차 추경…1~4차 추경으로 총 67조 편성영업손실 자영업자 최대 200만원 등 377만명 3.8조 집중
2045년엔 국가채무비율 99%…미래 세대에 '나랏빚' 떠넘기는 정부
기재부, 2020~2060 장기 재정 전망 발표고령화·저성장 계속되는 시나리오 결과생산가능 인구 –1678만 명…성장률은 0.5%
'코로나 충격' 2분기 경제성장률 -3.2%…금융위기 후 최저
하반기 분기 평균 1.3% 성장해야 연간 -1.3% 성장 가능거리두기 2.5단계로 '비관 시나리오' 간다고 볼 수 없어
이재명 정계은퇴 요구 나왔다…안철수 "헌정질서 훼손·체제 전복 기도"
[속보] 권성동 "정당 차원 장외집회 중단하고, 재난 극복 집중하자"
김동관 등 한화에어로 경영진, 자사주 매입...주주 달래기?
김해공항서 승객 태운 택시 청사 돌진...70대 운전자 사망·승객 중상
여수서 도심 달리던 람보르기니 차량 화재로 '전소'
빽다방 '롱 영수증'에도 백종원, 결국 경찰 입건 '원산지 허위 표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오피니언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