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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 울던 MBC, 尹 파면에 웃었다…‘뉴스특보’·‘뉴스데스크’ 시청률 1위


입력 2025.04.06 07:44 수정 2025.04.06 07:44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4일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TV로 생중계되는 탄핵심판 선고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바이든-날리면’ 보도, 전용기 탑승 배제 등 윤석열 정권과 사사건건 마찰을 빚었던 MBC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가장 크게 웃었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4일 MBC에서 편성한 뉴스, 교양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모두 타 방송사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를 보면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던 시간대의 MBC ‘뉴스특보’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KBS ‘뉴스특보’는 3.7%, SBS ‘뉴스특보’는 1.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정규 뉴스인 MBC 뉴스데스크 역시 전국 가구 시청률 8.7%로 이날 방송된 3사 뉴스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특집 MBC 100분 토론’은 6.3%를 나타냈다.


종합편성채널 가운데서는 TV조선의 ‘신통방통’이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738%로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JTBC ‘뉴스특보’는 1.424%, 채널A ‘뉴스특보’는 1.203%, MBN ‘프레스룸’은 0.428%의 시청률을 각각 올렸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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