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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밀수·탈세 혐의 조현아 세 번째 소환조사


입력 2018.07.03 20:28 수정 2018.07.03 20:28        스팟뉴스팀

관세 내지 않고 항공기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월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밀수·탈세 혐의를 받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밀수·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4일, 8일에 이어 세 번째 소환조사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에 대한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5월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밀수품으로 의심될만한 2.5t(톤) 분량의 현물을 발견했다. 발견된 현물 중 상당수는 조 전 부사장의 물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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