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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사고가 15분여만에 진화됐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대구 달서구 도원동 한 아파트 12층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 50여명과 소방차 16대가 동원돼 불은 15분여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방 1개와 거실 일부가 불탔으나, 주민들은 대피했고 집안에는 사람이 없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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