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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오재원, 스프링캠프서 중도 귀국


입력 2020.02.11 15:14 수정 2020.02.11 15:14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왼쪽 무릎에 불편함 느껴

11일 귀국해 병원 검진

오재원(35)이 무릎 통증으로 스프링캠프서 중도 귀국한다. ⓒ 뉴시스

두산 베어스 캡틴 오재원(35)이 무릎 통증으로 스프링캠프서 중도 귀국한다.


11일 두산에 따르면 오재원은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위해 이날 귀국한다. 그의 향후 일정은 진단 결과에 따라 정해지며, 이상이 없을시 2월 23일부터 시작하는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오재원은 지난달 22일 두산과 3년 총 19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타율 0.164로 부진했으나 포스트시즌서 맹활약을 펼치며 두산의 통합우승을 견인했고, 주장으로 선수단을 잘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시즌에도 주장으로 선임된 오재원은 지난 1월 30일 1군 선수단과 함께 호주 질롱으로 1차 캠프를 떠났지만 아쉬운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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