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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백신 1호 접종…61세 요양보호사
오늘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문대통령, 마포구 보건소 방문
접종 준비상황 점검…대상자들과 대화 나눠
학폭 이어 코로나 덮친 V리그, 최악 상황 피할까
현대건설 운영 대행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여자부도 중단 가능성
윤상현 "정치권이 백신 불안감 조성…'정세균 1호 접종'이 적절"
"文 백신 접종 두고 핑퐁게임…불안감 가중문제의 본질은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불신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세균, 1호 접종 적절AZ 백신 안전하다는 사실 증명할 적임자"
정청래 "백신 1호 접종? 文이 실험대상이냐"…김용태 "국민은 실험대상인가"
정청래, 文 '백신 1호 접종' 주장에 "조롱이자 모독""국가원수 건강은 기밀…대통령은 실험대상 아냐"김용태 "그럼 국민은 실험대상인가…국민 모독 처사바이든 대통령 건강은 중요하지 않아 솔선수범했나"
국내 AZ백신 1호 접종자는 누구?…요양병원·시설 종사자 유력
다음 주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국내 1호 접종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5873곳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접종 대상자는 입소자 4만3303명, 종사자 22만8828명 등 총 27만213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전체 입소자 및 종사자(64만8855명)의 41.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앞…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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